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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연계 유자제품 온라인 판매

중국 웨이디엔 內 유자제품 입점 판매

강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17 [10:30]

중국 유학생 연계 유자제품 온라인 판매

중국 웨이디엔 內 유자제품 입점 판매

강규호 기자 | 입력 : 2020/12/17 [10:30]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시대에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고흥군 및 ㈜제이에이치글로벌과 함께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대회’를 지난 11월 8일부터 23일간 대회를 운영, 유자제품(1만3천 달러)을 중국에 판매했다.

 

▲ 유자제품 수출확대 온라인 판매대회 시상식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15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대회기간 동안 판매한 제품은 모두 5종으로 고흥유자주, 아빠랑 유자잼, 꿀유자차 스틱, 유자 퓨레, 유자 쌀과자로 이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고흥유자주이며 중국에서 추가 주문이 들어와 선적 중에 있다.

 
이러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온라인 판매대회에 참여한 중국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장 많이 판매한 유학생 10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1등에 조선대학교 진성붕(CHEN SHENGPENG), 2등은 전남대학교 서빈(XU BIN), 3등 호남대학교 진우비(CHEN YUFEI), 장려상 호남대학교 장몽몽(ZHANG MENGMENG) 등 7명이다.

 
이번에 참가한 유학생들은 고흥지역 유자재배농가, 가공업체 및 수매 현장을 방문해 홍보에 필요한 사진을 직접 찍고 편집해 마케팅 콘텐츠를 확보하여 활동했다.

 
이번 판매대회를 통해 고흥 유자가공제품은 중국 31개성 전역에 배송되었고, 중국 현지 SNS 플랫폼에 유자 관련 동영상 등의 게시물 1,000여 개가 등록되어 10만회 이상 홍보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시대에 기대 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면서 저비용 첨단 마케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박홍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온라인 판매대회에 참여한 유학생들의 성과와 노력에 감사드리며, 유학생과 연계한 최첨단 수출 크리머스(Creative + e-commerce)를 적극 양성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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