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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월동작물과 시설채소 온도관리"

시설채소 및 과수 적정온도 관리로 동해피해 예방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49]

"겨울철 월동작물과 시설채소 온도관리"

시설채소 및 과수 적정온도 관리로 동해피해 예방

김순주 기자 | 입력 : 2020/11/29 [15:49]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영하의 기온이 지속되는 날씨가 예상되어 전라북도내 월동작물과 시설채소의 피해 예방을 위한 작물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였다.

 

▲ 농작물관리 현장기술지원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시설채소의 경우 작물별로 알맞은 온도관리가 필요하며 과채류는 야간 최저온도를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해 주어야 한다.

 

정식이 늦어진 양파의 경우 부직포나 유공비닐로 덮어주어  동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덮개를 흙으로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잘 고정해 주어야 한다.

 

과수의 경우 대목 및 주간부를 두꺼운 부직포나 볏짚, 신문지 등 보온자재로 피복하고 백색수성페인트를 칠해주어 동해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특히, 기술보급과 성진경 과장은 "본격적으로 출하를 앞두고 있는 딸기는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피해가 없도록 온도관리 등 농가들의 각별한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하면서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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