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농업으로 심신 달래는 시대, 치유농업교육

10.22.~23.(2일), 미래농업교육관, 교육희망농업인 40명 대상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1:58]

농업으로 심신 달래는 시대, 치유농업교육

10.22.~23.(2일), 미래농업교육관, 교육희망농업인 40명 대상

김순주 기자 | 입력 : 2020/10/23 [11:58]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고자 ‘치유농업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치유농업 교육 모습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10월 22부터 23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리는 이번교육은 경상남도 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다원적 기능 확대와 새로운 농업소득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과정이 마련되었다.

 
치유농업은 동식물, 농촌환경, 농촌문화 등 농업·농촌자원과 이와 관련된 활동과 산출물을 통하여 국민의 심리적·사회적·신체적·인지적 건강을 도모하는 산업과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순천대학교 강대구 교수 등 6명의 치유농업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양성평등 의식 교육, 치유농업 현황과 육성방향, 치유농장 체험 프로그램 개발 사례, 농촌치유 사례적용과 효과검정 교육과 함께 진주시 소재 물사랑 교육농장에서 치유농업 운영 사례 및 실습체험을 통하여 실용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농업기술원 김태경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상남도 내 치유농업이 활성화되어 사람들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회복에 이르기까지 농업소득 범위를 확장해 나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