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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품질 좋은 '새청무' 쌀 집중 육성

6개 읍면에 250ha 조성, 올해 1,800톤 출하 예상

강규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07:44]

완도군, 품질 좋은 '새청무' 쌀 집중 육성

6개 읍면에 250ha 조성, 올해 1,800톤 출하 예상

강규호 기자 | 입력 : 2020/06/09 [07:44]

완도군은 지난 3일 고금면 쌀 계약재배단지(5㏊)에서 쌀 전업농 등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밥맛이 좋은 신품종 ‘새청무‘ 쌀의 품종 특성 교육 및 모내기 연시회를 개최하였다. 

 

▲ 완도군 새청무 쌀 모내기 연시회  © 완도군

 
새청무 쌀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완도군에서는 최고 품질의 브랜드 쌀을 육성하기 위해 신품종인 새청무 쌀을 도입했다. 

 
완도군에서는 6개 읍면에 새청무 쌀 생산단지(250㏊)를 조성하여 올해 약 1,800톤을 완도농협연합RPC에 계약 출하할 계획이다. 

 
완도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 ‘최고 품질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최고품질 쌀 생산 공급 거점단지 육성사업’은 국내에서 일본계 품종이 브랜드 품종으로 유통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적응성과 밥맛이 뛰어난 품종을 선택하여 국내 최고 브랜드 쌀로 집중·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완도군은 따뜻한 기후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이 부는 해양성 기후 지역으로 미역 퇴비, 해초액비, 바닷물 등을 활용한 완도군만의 농법을 정립하여 품질 좋은 브랜드 쌀을 육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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