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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후 마늘·양파 웃거름 관리 중요하다

생육이 빨라지는 속도에 맞게 추비관리 필요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5:41]

월동 후 마늘·양파 웃거름 관리 중요하다

생육이 빨라지는 속도에 맞게 추비관리 필요

김순주 기자 | 입력 : 2020/02/10 [15:41]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겨울이 평년에 비해 따뜻하고 비가 많아 월동 채소인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예년보다 빠르고 병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적기 웃거름 관리와 예방적 방제를 당부했다. 

 

▲ 노지 마늘포장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올 겨울 1월 전북지역의 평균기온은 전년대비 2.9도, 평년대비 4도 높았고 강수량은 전년대비 63.6mm, 평년대비 44mm가 많아 마늘과 양파의 생육이 다른 해에 비해 웃자람이 관측되고 있다. 

 

마늘과 양파는 겨울이 지나 평균기온이 올라가면 새뿌리가 발생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맞게 웃거름을 줘야 필요한 양분이 흡수되면서 충실히 자라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발생도 줄어들게 된다. 

 

이번 한파는 2월 9일까지 지속되다 다시 온도가 오를 듯 하고 2월 장기기상예보 전망도 온도가 평년보다 높다 하니 1차 웃거름 시기는 2월 10일 경이 좋을 듯 하다. 

 

1차 웃거름은 마늘은 10a당 요소 17.4kg, 염화칼륨 5.2kg, 양파는 요소 17kg, 황산칼륨 13kg을 주면 되고 2차 웃거름은 1차 추비 후 15일이 지나서 비슷한 양의 비료를 주면 된다. 

 

웃자람이 보이는 마늘·양파밭에서는 겨울 동안 덮어두었던 부직포를 빨리 제거하고 웃거름을 줄 때 요소비료는 12kg 정도만 줘야 약하게 자라지 않아 병발생을 줄이고 땅속의 마늘과 양파가 커질 수 있다. 

 

기술보급과 박정호 지도사는 “겨울동안 온도가 높고 비가 많았기에  양파와 마늘에 주로 발생하는 흑색썩음균핵병, 노균병, 잎마름병, 녹병 등의 병과 고자리파리, 총채벌레 등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를 줄 수 있어 적용약제를 이용한 예방적 방제도 서둘러 주실 것을 당부했고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조해 적기 웃거름 시비와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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