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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농식품창업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총 446팀 지원, 최종 10팀 수상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06:18]

'제5회 농식품창업콘테스트' 수상자 발표

총 446팀 지원, 최종 10팀 수상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12/03 [06:18]

농식품 분야 최대 벤처창업가 발굴 대회인 「제5회 2019 농식품창업콘테스트」 최종 수상자 10팀이 11.28일 결정되었다.

 

▲ 대통령상 애니피드 제품     © 농림축산식품부

지난 7월에 콘테스트에 접수한 팀은 총 446팀이었으며, 최종수상자는 10팀으로 선발돼 4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쟁쟁한 실력자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실력을 쌓으며 이번 콘테스트에 임했다.

 

심사에 참여한 고벤처포럼(GoVenture Forum) 이상학 부회장은 “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1회 때와 비교하여 창업자들의 역량이 많이 향상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통적인 농업 부문의 참가자들이 많았던 과거와는 달리,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기술력과 전문성을 지닌 창업가들이 많이 참여하였다”라고 말하며 올해콘테스트가 성공리에 마무리 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먼저 투자형 대상(1억, 대통령상)은 ‘애니피드’에게 돌아갔다. 애니피드는 반려동물 맞춤형 사료를 제조·판매하는 회사이다.

 

애니피드는 회사 송준호 대표가 수의사로서, 반려동물의 건강상태 및 사료에 들어가는 원 재료들의 성분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개개 반려동물 별로 건상상태에 맞는 사료를 처방하게 된다.

 

이하 투자형 수상자는 최우수상에 더블브(5천만원, 장관상), 우수상에 닥터마린(1천만원,장관상), 입선에  비틀즈와 마이셀(5백만원, 실용화재단이사장상)로 결정되었다.

 

마케팅형에서 대상(1억, 총리상)은 토종 옥수수 발효 팝콘을 제조·판매하는 ‘내포긴들’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만 3수째라는 내포긴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국내산 옥수수를 재배하고 이를 활용하여 맛좋은 팝콘을 생산하는 영농조합 법인이다. 내포긴들의 손병용 대표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계속해서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3수 끝에 우승까지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하 마케팅형 수상자는 최우수상에 허브펀치(5천만원, 장관상), 우수상에 달하제주(1천만원, 장관상), 입선에 알알이거둠터와 인테이크(5백만원, 실용화재단 이사장상)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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