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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幕] 길道

박영규 발행인 | 기사입력 2019/11/28 [00:13]

[農幕] 길道

박영규 발행인 | 입력 : 2019/11/28 [00:13]

▲ 저녁노을     © 한국농업인신문

길道 

 

태양은 떠올라도 

안개만 자욱한데

 

불국정토佛國淨土 찾아나선 

남루한 늙은이는 

 

저녁노을 

산봉우리 검붉게 불태워도 

 

아침이면 

바람결에 길道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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