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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우리 술 ‘세종대왕어주 약주’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입상작 발표

김한중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07:51]

올해 최고의 우리 술 ‘세종대왕어주 약주’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입상작 발표

김한중 기자 | 입력 : 2019/11/18 [07:51]

농식품부는 「2019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을 선발하였다.

 

▲ 농업회사법인 장희㈜의 ‘세종대왕어주 약주’     © 농림축산식품부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이다.

 

올해 품평회에는 ①탁주(막걸리), ②약·청주, ③과실주, ④증류주(증류식소주, 일반증류주), ⑤기타주류(기타주류, 리큐르)등 5개 부문에 총 250개 제품이 출품되었고,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총 15개 제품(5개 부문별 3개 제품)을 선발하였다.

 

[심사기준 : 서류평가(30%) - 국산 농산물 사용, 술품질인증 취득실적, 제품평가(70%) - 색, 향, 맛, 질감, 종합평가 등 전문가 관능평가 ] 

 

최고의 상인 대통령상에는 세종대왕 제위시절 어의 전순의가 쓴 산가요록에 소개된 ‘벽향주’를 재연한 약주인 농업회사법인 장희㈜의 ‘세종대왕어주 약주’가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탁주부문은 배혜정도가의 ‘우곡생주’, 과실주부문은 그린영농조합법인의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 12’, 증류주 부문은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의 ‘추사 40’, 기타주류 부문은 아이비영농조합법인의 ‘허니문와인’이 선정되었다.

 

올해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지역의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 다수 선정되어, 우리술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임을 보여주었다.

 

대통령상을 차지한 ‘세종대왕어주 약주’는 충북 청주 지역의 유기농 쌀과 초정 광천수를 활용하였다.

 

대상인 ‘그랑꼬또 청수 화이트와인 12’는 안산 대부도의 청수 품종 포도를, ‘추사 40’은 예산에서 자란 사과를, ‘허니문와인’은 양평 지역에서 생산한 벌꿀을 원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6차 산업화한‘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배혜정도가, 그린영농조합법인, 예산사과와인, 조은술세종, 추성고을 등의 우수 제품들이 대거 수상하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매년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국산농산물을 사용한 우수한 품질의 우리술 제품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입상작에 대해서는 각종 행사의 건배주·만찬주로 추천하고,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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