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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기술원, ‘빅데이터전문가 1급’ 16명 취득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자격증 취득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9:52]

전남농업기술원, ‘빅데이터전문가 1급’ 16명 취득

스마트팜 빅데이터 분석능력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자격증 취득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08/23 [09:52]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스마트농업추진단 16명이 빅데이터전문가 1급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 빅데이터전문가 1급자격증을 취득한 스마트농업추진단원들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22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스마트농업추진단원 16명이 4차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빅데이터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전문가 1급자격증 취득에 도전하여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빅데이터전문가 자격증이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골라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지난 2017년부터 시설채소 정밀 환경관리로 수량 증대를 위한 농업빅데이터 수집·분석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온실 내·외부의 온·습도, 1주일 작물의 생장 길이 등 약 60개 항목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농업추진단은 농가별로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농가에게 제공하여 수량증대를 위한 환경관리 방안 등을 컨설팅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은 “농업빅데이터 분석은 농업생산성 향상의 중요한 열쇠”라며, “4차산업을 촉진하는 빅데이터전문가 양성 및 관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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