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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조생종 사과 ‘골든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평가회서 소비자 기호도·내병성·식미 등 정보 제공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9:44]

당산미 뛰어난 신품종 조생종 사과 ‘골든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평가회서 소비자 기호도·내병성·식미 등 정보 제공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08/23 [09:44]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22일 기술원 내 과수 포장에서 조생종 사과 신품종 ‘골든볼’ 평가회를 개최했다.

▲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골든볼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사과 농가, 유통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과 신품종에 대한 다양한 평가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골든볼의 △소비자 기호도 △내병성 △식미 △수체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공해 사과 농가가 품종 선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골든볼은 이달 중순경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당산미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췄다.

 
또 황색을 띠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상 과피 착색 증진에 대한 노력도 줄일 수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강경진 연구사는 “전국 5곳에서 지역 적응성을 시험한 결과 충청남도내에서 식미·외관 등 골든볼의 특성이 가장 우수했다”며 “조생종인데다 당산미가 뛰어나 품질 및 생산성 측면에서 소비자와 농가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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