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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 신품종“상녹”등 8품종 통상실시

동해에 강하며 수량이 많은 기능성 국산품종

강규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23:53]

차나무 신품종“상녹”등 8품종 통상실시

동해에 강하며 수량이 많은 기능성 국산품종

강규호 기자 | 입력 : 2019/08/19 [23:53]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동해에 강하며 기능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차나무 신품종 8종을 다종농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차나무 신품종 연구포장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상녹, 향녹 등 8품종은 동해와 수세가 강하며 카데킨, 아미노산, 비타민C 함량이 많아 녹차, 홍차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품종이다. 

 
이번 통상실시 업체인 다종농원은 차나무 묘목 생산 전문업체로 보성지역에서 20년 이상 묘목을 생산하여 차 농가에 보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품종 평지다원 조성을 위한 건강한 묘 생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는 참녹, 상녹 등 15품종을 개발하여 전남지역 등 전국에 12ha를 보급해 왔다. 

 
또한 최근 품종갱신이나 신규 다원조성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매년 80,000주 이상 증식하여 묘목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 다종농원 박요종 대표,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손동모 소장은 “품종 평지다원을 확대 조성하여 재배농가의 찻잎 수확작업의 기계화로 생산비를 절감하고 균일한 품질과 생산성을 증대하여 차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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