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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광주에서 8월 18일 ‘쌀의 날’ 개최

농식품부․농협,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

강규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09:42]

농식품부, 광주에서 8월 18일 ‘쌀의 날’ 개최

농식품부․농협,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 연계하여 다양한 행사

강규호 기자 | 입력 : 2019/08/13 [09:42]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경제지주는 8월 18일(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단과 연계하여 2019 ‘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 이개호 농식품부장관     © 한국농업인신문

 

‘쌀의 날’은 한자 쌀 미(米)를 八十八(팔십팔)로 풀어,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818번의 농부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지정하였으며,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기아타이거즈 프로야구 홈경기(vs KT위즈)장에서 당일 야구경기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쌀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일정은 경기 시작 전 ▲ ‘쌀의 날’ 기념, 우리 쌀 818kg 기부 전달식 ▲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시구 ▲ 쌀가공식품(식혜, 그래놀라바)배부 ▲ 티켓소지자 대상 쌀(130kg)과 야구단 상품을 증정(룰렛․사다리 게임 등 이벤트상품)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타이거즈 야구단에 전달한 우리 쌀 818kg은 야구단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 타이거즈는 매년 광주지역 소외계층 가정에게 쌀 보내기 캠페인을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팔도 쌀 전시회 및 국내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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