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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나리' 경관농업작목 우수성 확인

나리작목 경관농업 활용 및 구근 수입대체 효과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09:13]

새만금 '나리' 경관농업작목 우수성 확인

나리작목 경관농업 활용 및 구근 수입대체 효과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08/02 [09:13]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새만금 간척지의 농업소득을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화훼류 경관농업을 연구하고 있으며 적용 작물로 구근류 ‘나리’를 현장적용 시험한 결과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 새만금 간척지 '나리' 경관농업     ©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새만금 간척지를 찾는 관광객이 ‘16년에는 480만명, ’17년에는 620만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어, 새만금 간척지의 최장 인공방조제와 생태적인 경관을 연계 활용한 경관농업단지를 조성 한다면 농업을 관광에 접목시키는 6차 산업으로 새만금의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23년)의 성공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도 간척지의 경관조성 연구는 중요하며 간척지 부지의 차별 농업을 위한 다원적 활용을 위해서도 새로운 산업모델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의 이진재 연구관 은 “우리나라는 나리 구근의 90%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어 ’나리‘ 작목이 경관작물로 개발된다면 새만금 지역을 비롯한 국내 경관활용에 널리 쓰일 수 있으며, 더불어 생산된 구근은 국내 자급화를 앞당길 수 있다” 하였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나리‘를 비롯한 국산 신품종의 구근생산 체계를 갖춘다면 도내 화훼농가에도 로열티 절감으로 큰 힘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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