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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농업기술원의 몽골 농업타운 결실

16년간 농업교류, 함께 꿈꾸고 성장한 아름다운 동행

김한중 기자 | 기사입력 2019/08/02 [08:47]

강원도농업기술원의 몽골 농업타운 결실

16년간 농업교류, 함께 꿈꾸고 성장한 아름다운 동행

김한중 기자 | 입력 : 2019/08/02 [08:47]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월 30일 몽골 튜브도청에서 지난 16년 동안 농업분야 교류 사업이 이루어낸 결실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기원하는「몽골 강원도농업타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몽골소재 강원도농업타운 전경     © 강원도농업기술원

 

2003년 강원도와 몽골 식품농업부간의 ‘농업기술교류협정’ 체결 계기로 2004년부터 2019년까지 16년간 몽골 튜브도 3개 지역에 농업기술 보급을위한 기반시설 구축(13.5ha)과 이론과 실습을 겸한 현장 농업기술교육은 선진기술 습득 등 인적 네트워크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채소재배를 통한 시장공급은 시설채소 재배 자급화로 몽골 농업발전에기여 하였다. 아울러 강원농업의 위상을 국‧내외 알리는 계기는 물론 지자체간 국제 교류사업의 국가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특히 육류시장중심의 몽골 식문화 변화와 함께 김치 세미나 및 축제를 통하여 한국 음식문화를 몽골에 전파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재몽골한인회를 방문한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박효동 위원장을 비롯몽골 도지사, 한인회, 한국대사관, 국립농업대학 등 주요 내빈과 전문 농업인 100명이 참석하여 지난 16년간 강원도와 튜브도의 농업기술교류 성공요인을 살펴보며 열정적인 열의와 노력을 격려하였다.

 

성과보고회 일정 중 강원도농업타운 시찰 및 새롭게 조성되는 아그로파크 오픈식도 함께 진행되어 농업교류 13.5ha의 기적이 일군 아름다운 동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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