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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자체 개발 국화·백합 해외 선보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일본 요코하마서 열린 장례박람회 참가

김순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07:41]

충청남도, 자체 개발 국화·백합 해외 선보여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일본 요코하마서 열린 장례박람회 참가

김순주 기자 | 입력 : 2019/06/21 [07:41]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7∼1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19년 장례박람회(Funeral Business Fair 2019)’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 요코하마장례박람회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전 세계 화훼육종 및 유통 관련 업체 등 5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국화·백합 10품종을 전시했다. 

 
이번에 전시한 품종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출 유망 품종을 포함해 예스루비·퍼펙트·보라미·영롱 등 국화 7품종과 모닝벨·크림벨·골든벨 등 백합 3품종이다. 

 
현재 충청남도내 국화·백합 수출량은 일본 대상 연간 200만본 수준이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출량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최종진 소장은 “이번 요코하마 장례박람회을 통해 국산 품종을 해외에 소개하고, 150만 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지속 개발해 일본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충청남도내 재배농가의 수출 소득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국산 품종의 화훼 수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외국 품종보다 고온기 재배가 용이하고 품질이 우수한 국산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현재까지 국산화율 6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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